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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포스트

[키(*오리지널캐), 라이온] 복수형 사랑
폴랩 커미션

*낙님의 커미션인 '키 드레이번이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온은 들고 있던 포크를 떨어뜨렸다. 쇠붙이가 선실 바닥에 부딪히며 꽤 요란한 소리를 냈지만 식스는 엄격한 얼굴을 무너뜨리지 않았다. 라이온은 포크를 주울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얼빠진 얼굴로 식스를 보았다. “방금 정인이라고 하셨습니까?...

[바라미하리야] 일출
AU/SF 연작

티베리님의 이 트윗과 이 트윗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하리야는 일출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상에서와 같은 의미의 일출은 아니다. 페가서스호는 다림성 너머로 태양의 붉은 머리카락이 간신히 드러나는 위치에 떠 있었고, 지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살이나 노을 같은, 일출에 흔히 따라오는 현상을 우주에서는 관찰할 수 없었다. 지상...

[바라미하리야] The Tempter
AU/SF 연작

폴랩 in space. 티베리님 아이디어+탐라썰로 낙서했습니다. 커다란 뱀이 하리야를 중심으로 또아리를 틀었다. 우주를 유영하며 함선이나 소행성을 휘감곤 했던 크기의 또아리는 아니었다. 지금 뱀은 지상에서 활동하기에 알맞은 몸집을 하고 있었다. 몸을 죈다기보다는 감싼 것에 가까운 형태였지만 하리야는 숨통이 졸리는 듯한 느...

[하리야바라미] 어떤 부탁
폴랩 원작 기반

※폴랩 결말 이후 배경 ※@backup_rot 님의 이메레스와 트친분의 썰을 빌렸습니다. (이메레스 링크) 하리야는 한숨을 내쉬었다. 생각으로만 그렇게 했을 뿐이다. 하리야의 입에서 나온 것은 한숨이 아니라 피였다. 쿨럭거리며 피를 쏟아낸 하리야는 시야가 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꼈다. 시계가 회복되었을 때 그의 눈앞에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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